에코프로비엠, 삼성SDI와 조인트벤처 설립 임박-K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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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증권은 10일 배터리 양극재 업체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올해 SK이노베이션과의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추가 증설을 예상하고, 삼성SDI와의 조인트벤처(JV) 설립도 임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문 연구원은 "삼성SDI가 내년부터 중장기 NCA를 탑재한 5세대 배터리를 출하한다"면서 "세계 NCA 과점 업체인 에코프로비엠도 삼성SDI와의 JV 증설호 전방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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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증권은 10일 배터리 양극재 업체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올해 SK이노베이션과의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로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 추가 증설을 예상하고, 삼성SDI와의 조인트벤처(JV) 설립도 임박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8000원으로 올렸다.
문정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에코프로비엠 영업이익은 퇴직금 충당금과 성과급 지급 등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줄어든 16억원에 불과했다"며 "올해는 SK이노베이션 전기차용 배터리 부품 출하 증가로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앞서 SK이노베이션과 2조7000억원 규모의 NCM 제품 공급 계약을 채결했다. 약 9만t 규모로 중장기 수요를 감안하면 올해 안에 증설이 불가피하다. 에코프로비엠 NCM 생산능력(CAPA)도 지난해 4000t에서 오는 2021년 3만8000t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에코프로비엠은 NCM 뿐만 아니라 NCA(코발트·니켈·알루미늄) 매출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문 연구원은 "삼성SDI가 내년부터 중장기 NCA를 탑재한 5세대 배터리를 출하한다"면서 "세계 NCA 과점 업체인 에코프로비엠도 삼성SDI와의 JV 증설호 전방 수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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