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에 커플링 생일선물 '로맨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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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손예진에게 커플링을 생일선물했다.
2월 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3회(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 리정혁(현빈 분)은 윤세리(손예진 분)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세리는 리정혁의 깜짝 생일파티를 이미 떠난 걸로 오해 오열했고, 리정혁은 "내가 떠나면 이렇게 울 작정이었냐"고 위로했다.
윤세리가 "지금 땀 흘리는 거야?"라고 묻자 리정혁은 "실내가 더워서"라고 답했고, 윤세리는 리정혁의 손에서 선물을 빼앗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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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이 손예진에게 커플링을 생일선물했다.
2월 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3회(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 리정혁(현빈 분)은 윤세리(손예진 분)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세리는 리정혁의 깜짝 생일파티를 이미 떠난 걸로 오해 오열했고, 리정혁은 “내가 떠나면 이렇게 울 작정이었냐”고 위로했다. 윤세리는 “누가 작정하고 우나. 눈물이 나니까 우는 거지”라며 “지금 울었으니까 나중에는 안 울 거다”고 말했다.
이어 5중대원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를 계속했고, 조철강(오만석 분)은 그 모습을 보고 돌아갔다. 뒤이어 리정혁이 따로 윤세리를 찾아가 “증표라거나 그런 거 아니고, 특별한 의미 부여하지 마라. 그냥 산 건데 아무리 별 의미 없이 산거지만 너무 별 거 아니다 싶으면 당신이 좋아하는 전당포에 갖다 맡겨도 상관없다”고 망설였다.
윤세리가 “지금 땀 흘리는 거야?”라고 묻자 리정혁은 “실내가 더워서”라고 답했고, 윤세리는 리정혁의 손에서 선물을 빼앗았다. 선물은 반지였고, 윤세리는 “반지였어? 얼추 맞겠다. 엄지에 꼭 맞아”라며 겨우 엄지손가락에 반지를 꼈다. 리정혁은 “그건 내 거고”라며 윤세리의 반지를 꺼냈고, 윤세리는 “커플링 이었어?”라며 놀랐다.
리정혁은 “당신이야말로 남자에게 선물 처음 받아보냐. 이런 건 뺏는 게 아니고 좀만 기다리면 이렇게 끼워줄 텐데”라며 반지를 끼워줬고, 윤세리는 “이런 거 어디서 배웠어? 이렇게 사람 설레게 하는 짓”이라며 리정혁에게 반지를 끼워줬다.
윤세리는 “고마워요. 내가 본 반지 중에 제일 예뻐. 안 뺄 거야. 평생”이라고 감격했고, 리정혁이 “빼도 되는데”라고 말하자 윤세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 기억할 거니까”라고 약속했다.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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