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기관사 폭행 40대 구속.."고장 난 전광판 때문에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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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지하철 전동차 내 전광판이 고장 났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며 기관사와 승객 등을 폭행한 혐의(철도안전법 위반 및 상해)로 A(47)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서울 용산발 동인천행 전동차에서 전광판이 고장 났다며 전동차 운전실 문을 두드리고, 부천역에서 하차를 요구한 기관사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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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07/yonhap/20200207160622421tktz.jpg)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경찰대는 지하철 전동차 내 전광판이 고장 났다는 이유로 난동을 부리며 기관사와 승객 등을 폭행한 혐의(철도안전법 위반 및 상해)로 A(47)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달 2일 경기도 부천시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부천역 승강장에서 기관사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이를 말리는 승객과 사회복무요원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서울 용산발 동인천행 전동차에서 전광판이 고장 났다며 전동차 운전실 문을 두드리고, 부천역에서 하차를 요구한 기관사를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광판이 고장 나 화가 났다며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가 난동을 부리면서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는 바람에 승객 200여명이 다른 전동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서울지방철도경찰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도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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