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대만인 붙잡았는데, 열나고 콜록콜록..경찰서가 비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를 혐의로 붙잡힌 대만인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기침과 발열 증상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비상이 걸렸다.
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붙잡혀 유치장에 입감된 대만인 A(35)씨가 이날 아침 기침을 하고 열이 난다고 호소했다.
신종코로나 감염이 의심됨에 따라 경찰 측은 보건당국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경찰서 형사과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로고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2/06/yonhap/20200206084640430bxtw.jpg)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저지를 혐의로 붙잡힌 대만인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기침과 발열 증상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비상이 걸렸다.
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붙잡혀 유치장에 입감된 대만인 A(35)씨가 이날 아침 기침을 하고 열이 난다고 호소했다.
신종코로나 감염이 의심됨에 따라 경찰 측은 보건당국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경찰서 형사과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A씨는 경찰서 유치장에 격리 중이고, 검거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접촉한 경찰관들도 함께 격리하고 있다.
경찰은 지자체 보건당국과 협의해 검사의뢰와 경찰서 내부 방역 등을 하고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청사 공간 일부의 민간인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 ☞ PC방 화장실서 아이 낳고 밖으로 던진 20대 엄마
- ☞ '우한 방문' 숨기고 수차례 연회 참석한 1명 때문에…
- ☞ 중국, 21개 지원 국가에 감사 표시…한국은 몇번째?
- ☞ 문 대통령 "메르스때 비해 어떠냐" 질문에 박원순…
- ☞ 세 동강 난 여객기…120명 부상에도 사망자는 0명
- ☞ 보이스피싱 대만인 잡았는데, 발열·기침…경찰서 비상
- ☞ 세계가 모시던 유커, 신종코로나에 기피 대상으로
- ☞ 모 방송사 전 프리랜서 PD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 이국종 교수 "이번 생은 망했어요" 작심토로
- ☞ '컵라면 마스크' 등장…웃을 수 없는 중국의 일상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태극기 중간에 테슬라 마크?…머스크 '韓시장 1위' 홍보 | 연합뉴스
- "최태원 동거인은 중국간첩" 주장 유튜버, 2심 벌금 700만원 유지 | 연합뉴스
- 박항서 감독의 분노 "선수 향한 지속적인 욕설과 비하 있었다" | 연합뉴스
- '어린이 등 191명 살해' 케냐 사이비종교 지도자 징역 200년(종합) | 연합뉴스
- 혈당 확인하려던 119구급대원 얼굴 때린 60대 벌금 700만원 | 연합뉴스
- "쳐다봐서" 다짜고짜 공무원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린 40대 처벌 | 연합뉴스
- 선거참패 1호 희생양?…'얼음아가씨' 백악관 첫 女비서실장 퇴장(종합)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교제하던 60대 흉기로 찌른 60대 여성 체포(종합) | 연합뉴스
- 인니 발리 인근 섬서 스노클링하던 韓관광객, 한달째 실종 | 연합뉴스
- 천안 日여성 살해 30대 송치…성범죄 아닌 살인 혐의만 적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