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오종혁, 자필편지 공개 "절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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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을 발표한 오종혁이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오종혁은 5일 팬카페에 "나! 장가간다! 이렇게 소리치고, 직접 축하받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기사로 먼저 소식 듣게 했다"며 팬들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한편 이날 오종혁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오종혁이 현재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5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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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을 발표한 오종혁이 팬들에게 전하는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오종혁은 5일 팬카페에 "나! 장가간다! 이렇게 소리치고, 직접 축하받고 싶었는데 본의 아니게 기사로 먼저 소식 듣게 했다"며 팬들에게 사과하는 내용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저 또한 기사로 접했다"는 오종혁은 "저도 당황스럽고 속상하지만 아마도 저보다 더 많이 섭섭하고 속상했을 당신들께 진심을 담아 말씀드린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마흔 전에 가려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마흔 직전에 가게 됐다"며 예비신부에 대해 "저를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이고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단 확신이 든 친구"라고 소개했다.

오종혁은 "다른 말보단 잘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응원해주실 거죠? 하는 일마다 엉망인 종혁 올림"이란 말로 편지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오종혁의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오종혁이 현재 교제 중인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5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열애 중임을 고백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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