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빅히트, 작년 매출 5879억원..사업다각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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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늘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빅히트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실적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빅히트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879억원으로 전년대비 9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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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늘면서 급격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빅히트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0년 상반기 '공동체와 함께하는 빅히트 회사 설명회'에서 지난해 매출과 영업실적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5일 밝혔다.
빅히트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5879억원으로 전년대비 95%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2% 늘어난 875억원이다.
방시혁 빅히트 대표는 "사업의 다각화 측면에서도 알찬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빅히트는 음반·음원이 전체 매출의 19%를 차지하고, 방탄소년단 공연과 IP(지적재산권), 플랫폼 사업 등에서 다양한 매출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온라인 공연실황 중계 등이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는 빅히트 쓰리식스티(Big Hit Three Sixty)에 따르면 BTS공연 스트리밍 등 파생콘텐츠 관객은 460만명에 달한다. BTS는 2018년 8월부터 1년간 2차례 콘서트 투어를 진행했다.
김동준 사업대표는 "실제 투어의 총 관람객인 206만 명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숫자로, 콘텐츠 영역의 다변화가 고객 경험의 확장과 매출 신장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음악과 아티스트로부터 파생된 IP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 기획사인 히트 아이피(Big Hit IP)는 복합 체험 공간 'BTS POP-UP : HOUSE OF BTS' 등이 서울과 일본·멕시코에 생겨 40만명의 관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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