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식스' 이정은, 시즌 첫 승 위해 호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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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이정은(24·대방건설)이 호주에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6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서틴스비치골프링크스(파73·662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빅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에서다. 이 대회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투어, 유럽프로골프투어와 호주프로골프(APGA)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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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 서틴스비치골프링크스(파73·6625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빅오픈(총상금 110만 달러)에서다. 이 대회는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와 호주여자프로골프(ALPGA)투어, 유럽프로골프투어와 호주프로골프(APGA)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다시말해 한 코스에서 남여 대회를 동시에 열리는 것으로 남자가 먼저 티샷하면 여자는 다음 조로 출발한다.
이정은은 지난해 12월부터 전남 해남에서 강동 높은 체력훈련을 마친 뒤 지난달 12일 태국으로 건너가 2~3주간 일정으로 실전 훈련을 하고 있다. 호주에서 올 시즌 데뷔 경기를 치르는 이정은은 "올해 목표인 8월 도쿄올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시즌을 조기에 시작한 박인비(32·KB금융그룹)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게인브리지LPGA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출전이다. 작년 KLPGA투어 전관왕 최혜진(21·롯데)은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다. 여기에 유소연(30·메디힐)과 신지애(32), 지난해 KLPGA투어 신인왕 조아연(20·볼빅), 임희정(20·한화큐셀)도 가세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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