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우전자, 카메라모듈 수요 증가로 올해 최대실적-이베스트

김대웅 2020. 2. 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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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덕우전자(263600)에 대해 카메라 모듈 수요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창립 최대 실적의 근거로 그는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스마트폰당 탑재 카메라 모듈의 증가로 덕우전자의 브라켓+스티프너 판매 확대 예상될 뿐 아니라 무선이어폰 판매량의 급격한 증가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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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4일 덕우전자(263600)에 대해 카메라 모듈 수요 증가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왕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437억원(전년 대비 19% 증가), 영업이익 233억원(100% 증가)을 기록하며 창립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창립 최대 실적의 근거로 그는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스마트폰당 탑재 카메라 모듈의 증가로 덕우전자의 브라켓+스티프너 판매 확대 예상될 뿐 아니라 무선이어폰 판매량의 급격한 증가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가 매우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차기 작에 신규 카메라 모듈이 추가되는 가운데 경쟁사 진입으로 인한 시장 점유율 훼손 조짐이 파악되지 않아 스마트폰향 브라켓+스티프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또 “무선이어폰 판매량 또한 지난해 4분기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출시한 무선이어폰 3세대 모델 판매량은 4분기 중순 출시에도 불구, 전체 판매량의 27%를 차지할 만큼 새로운 버전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고객사의 무선이어폰 판매량이 매우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덕우전자는 올해도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어 수혜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12개월 예상 PER(주가순이익비율) 5.8배 수준에 불과해 상당히 저평가 되고 있는 국면”이라며 향후 긍정적 주가 흐름을 예상했다.

김대웅 (daxion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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