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中 폭락장 과도했다..깜짝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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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가 3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공포로 중국 증시가 대폭락장을 연출했지만, 일단 유럽으로의 폭락세 전이는 차단된 셈이다.
앞서 춘제 연휴를 마치고 11일 만에 문을 연 중국 증시는 신종코로나 공포에 8% 안팎의 폭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대다수의 관측과 달리 유럽증시가 반등한 건 이미 예고된 이벤트라는 관측과 그동안의 낙폭이 과대했다는 분석으로 인한 반작용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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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런던 FTSE 100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55% 뛴 7326.31에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지수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DAX 지수도 각각 0.45%와 0.49% 오른 5832.51과 1만3045.19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 역시 0.56% 상승한 3661.27을 기록했다.
앞서 춘제 연휴를 마치고 11일 만에 문을 연 중국 증시는 신종코로나 공포에 8% 안팎의 폭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대다수의 관측과 달리 유럽증시가 반등한 건 이미 예고된 이벤트라는 관측과 그동안의 낙폭이 과대했다는 분석으로 인한 반작용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종코로나의 위세가 워낙 드센 만큼, 추세적 반등은 아니라는 관측이 더 많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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