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한-중 양국 정부 긴밀히 소통..외교 마찰 없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대책으로 발표한 후베이성 경유자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해 중국 정부에 사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장관은 '후베이성 경유자 입국 금지 조치로 외교 마찰이 우려된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한 교민 귀국 조치를 보더라도 외교 마찰이 있다는 건 어폐가 있다"면서 "정부 조치에 대해서는 수시로 중국 측에 설명하고 통보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대책으로 발표한 후베이성 경유자 입국 금지 조치에 대해 중국 정부에 사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4일) 오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브리핑에 참석해 "오늘 발표된 대책과 관련해 지금 상황에서 한중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면서 "오늘도 베이징에서 서울에서 계속 소통을 하면서 검토를 하고 조처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후베이성 경유자 입국 금지 조치로 외교 마찰이 우려된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우한 교민 귀국 조치를 보더라도 외교 마찰이 있다는 건 어폐가 있다"면서 "정부 조치에 대해서는 수시로 중국 측에 설명하고 통보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김명주 기자 (sil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정부 "중국 위험 지역 외국인, 4일부터 입국 전면 금지"
- 中이 땅을 치며 후회하고 있다. '괴담 유포자' 알고보니 '제갈량'
- 필리핀서 신종코로나 첫 사망자 발생..중국 외 최초
- 한진칼 주인은?..조원태 VS 조현아, 불붙은 '남매의 전쟁'
- [현장영상] "中인 관광목적 단기비자 중단..별도 입국장 개설"
- '제2의 우한' 우려 중국 황강, 사상 초유 '외출 금지령'
- 100만 유튜버 발목잡은 계약서..불공정 계약 논란
- 아버님 처음 뵀을 땐 관리 잘하는 어르신으로만 알았습니다
- "나온다는 사람이 없어요"..민주, TK 선거대책 있나?
- [탑골정치]응답하라 2000! '정치 신인' 유시민·이낙연·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