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즈서 은퇴"..'스토브리그' 남궁민의 빅피처, 조한선도 데려올까[★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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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조한선을 데려오며 빅픽처를 완성할 수 있을까.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임동규(조한선 분)을 데려오려는 백승수(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동규는 "드림즈에서 은퇴하겠습니다"라고 뜻을 전했고, 백승수는 "김종무(이대연 분) 단장과 협상 시작하겠다"고 새로운 계획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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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이 조한선을 데려오며 빅픽처를 완성할 수 있을까.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임동규(조한선 분)을 데려오려는 백승수(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물 논란에서 자유로워진 강두기(하도권 분)와 임동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약물을 복용한 선수들로 유력했지만, 발표 결과 이들은 결백했다.
강두기와 임동규의 과거 인연도 공개됐다. 잘 나가던 강두기와 변변치 않았던 임동규. 임동규는 강두기를 부러워했고, 강두기는 임동규에게 힘을 넣어주던 사이였다. 두 사람의 인연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임동규가 약물 제안을 받고, 약물을 들고 있던 임동규를 강두기가 목격하면서부터다. 임동규는 추후 도핑 검사에서 걸린 이력이 있었고, 임동규는 신고자로 강두기로 의심하고 있었다.
강두기는 백승수와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이러한 이야기를 전했고, 강두기가 임동규에게 연락을 시도해 껄끄러운 관계였던 두 사람이 만났다. 강두기는 임동규에게 "너 약물 앞에서 당당해도 부끄러운 게 없는거냐. 있으면 털어놓아라. 친구야"라고 물었고, 임동규는 강두기의 말에 자신감을 얻고 자신이 '원정 도박'을 했음을 고백했다.
이에 백승수는 임동규를 만나 "드림즈에서 은퇴할 것이냐"라고 질문하며 안 좋은 과거를 청산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동규는 "드림즈에서 은퇴하겠습니다"라고 뜻을 전했고, 백승수는 "김종무(이대연 분) 단장과 협상 시작하겠다"고 새로운 계획을 알렸다.
'국가대표 투수' 강두기를 임동규와의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드림즈. 백승수가 매직을 부리며 '드림즈 前 4번 타자' 임동규까지 다시 데려올 수 있을까.
이미 전지 훈련을 통해서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여준 드림즈. 강두기에 이어 임동규까지 품는다면, 꼴찌 탈출은 물론, 우승도 더 이상 헛된 꿈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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