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남편과 이태원 클럽서 만나, 교제 3개월만 혼인신고 했다"[결정적장면]

뉴스엔 2020. 2. 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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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월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OCN 새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출연 배우 최수영, 진서연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 중인 진서연은 "이태원 클럽에서 놀다가 만났다. 내 앞에서 봉봉봉 하길래 성대모사를 잘하는 구나 했는데 프랑스어를 잘하는 거였더라. 일부러 내 앞에서 한 거다. 외향만 한국 사람이지 그냥 외국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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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진서연이 남편과 만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월 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OCN 새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출연 배우 최수영, 진서연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 중인 진서연은 "이태원 클럽에서 놀다가 만났다. 내 앞에서 봉봉봉 하길래 성대모사를 잘하는 구나 했는데 프랑스어를 잘하는 거였더라. 일부러 내 앞에서 한 거다. 외향만 한국 사람이지 그냥 외국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만난지 3개월만에 혼인신고 했다. 남편이 3, 4년 전에 유럽여행을 갔다왔는데 좋았나보더라. 한 번 또 갔다오더니 '유럽에서 살아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 '네가 가지말라고 하면 안 갈게. 하지만 나는 불행하겠지' 하길래 '네 행복을 위해 떠나' 했다"며 "남편은 독일 회사를 다니는데 한국에서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고 전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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