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BS, 작년 4Q 어닝서프라이즈에 강세

박태진 2020. 1. 3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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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034120)가 지난해 4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BS는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보유 콘텐츠 2차 수익 증가를 확인했다"며 "채널다양화에 따른 지상파 방송국의 광소 수익은 감소할 수 있지만, 콘텐츠 제작 사업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SBS는 방송국에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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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SBS(034120)가 지난해 4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SBS 주가는 전일 대비 7.56% 오른 2만1350원을 기록 중이다. 실적 개선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방송사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450억원으로 전년 대비 7.4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5억원으로 58.63% 늘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SBS는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보유 콘텐츠 2차 수익 증가를 확인했다”며 “채널다양화에 따른 지상파 방송국의 광소 수익은 감소할 수 있지만, 콘텐츠 제작 사업에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SBS는 방송국에서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태진 (tjpar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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