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감염 유력' 6번 환자 "건강 상태 양호"..서울대병원서 치료중

2020. 1. 30.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6번 환자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질병관리본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6번 환자(56세 남성, 한국인)는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겉으로 드러난 임상적인 증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이 환자는 국내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첫 사례다.

이 환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환자(54세 남성, 한국인)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여섯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으로 확진된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는 격리 병동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센터의 측면 출입문이 통제돼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국내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6번 환자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질병관리본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6번 환자(56세 남성, 한국인)는 현재 서울대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겉으로 드러난 임상적인 증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건강상태는 양호하다.

이 환자는 국내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감염된 첫 사례다. 지역사회에서 사람 간 감염된 '2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이 환자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3번 환자(54세 남성, 한국인)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중국 우한시 거주자인 3번 환자는 20일 귀국한 뒤 증상이 나타난 22일 오후 1시부터 25일 오전 격리되기 전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활동하면서 95명과 접촉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