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스위스 제약사, 백신 개발에 1년 이상 소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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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백신 개발에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 최고경영자(CEO) 나스 나라심한이 29일 경고했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라심한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 개발에 최소 12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확산을 막는 등 매우 심각하게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베이징과 상하이, 마카오, 홍콩으로까지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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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백신 개발에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 최고경영자(CEO) 나스 나라심한이 29일 경고했다.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나라심한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는 새로운 백신 개발에 최소 12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믿고 있다며 확산을 막는 등 매우 심각하게 대처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나라심한은 이번 같은 바이러스 확산이 발생할 때 초기에는 관심을 가지면서 사라지면 관심도 같이 없어지고 투자도 빠져나가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9일 지금까지 중국에서 132명이 사망하고 5974명이 감염됐으며 103명은 치료됐다고 밝혔다.
후베이성 우한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베이징과 상하이, 마카오, 홍콩으로까지 확산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주 두차례 긴급 회의를 가졌으나 글로벌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았으나 중국의 상황은 매우 위험하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지난 27일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독일과 캄보디아, 스리랑카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다.
미국 백악관은 중국을 왕복하는 모든 미 항공사들의 운항을 중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영국항공은 31일까지 홍콩을 제외한 모든 중국 노선을 즉각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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