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텅 빈 도로·초토화된 상점..우한은 유령도시
2020. 1. 29. 17:27
[5시뉴스] ◀ 앵커 ▶
중국 우한은 중국 중남부 최대 도시인데요.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창궐 이후 늘 북적이던 도시의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도로와 거리는 텅텅 비었고, 대중교통도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우한 시내의 현재 상황, 엠빅뉴스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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