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 '바이오크린액트',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에 효과

정명진 2020. 1. 29.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항균소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마이크로사이언스테크(MST)는 천연물기반 살균소독제 '바이오크린액트'가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제로 효과가 있다고 29일 밝혔다.

문웅식 대표이사는 "MST가 만든 천연살균소독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제품으로 2016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에 효과가 있다'라는 효능시험성적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항균소재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마이크로사이언스테크(MST)는 천연물기반 살균소독제 '바이오크린액트'가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제로 효과가 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크린액트는 지난 2016년도에 코로나바이러스 천연살균소독제의 효능시험성적서를 받은 바 있다.

문웅식 대표이사는 "MST가 만든 천연살균소독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제품으로 2016년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에 효과가 있다'라는 효능시험성적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천연살균소독제는 목단뿌리 추출물을 주요 효능 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현재 국제 및 중국특허를 취득했다"며 "천연살균소독제는 2003년 사스, 2009년 신종플루, 2013년 메르스 시즌 시에 판매했고 특히 대한항공 기내 소독제로도 사용한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문 대표는 "MST 천연살균소독제는 식품회사, 병원, 호텔, 공항, 학교, 유치원, 관공서 등 공중다중시설의 식품제조라인, 조리기구, 주방용구 등 위생업소, 급식처 등 위생을 필요로 하는 기구 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MST는 1997년 창업 이래 G-7국책개발사업, BK-21 국가프로젝트, 기술혁신개발사업 등 지속해서 국가발전기술개발과 국내, 국외대학교 민간연구기관들과 연구개발을 참여해 신개념 바이오테크 응용 기술인 천연물기반 바이오 신소재 개발을 하고 있다.

또 MST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으로부터 우수한 기술·경영혁신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2019년~2020년 수출유망기업지원사업에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자금을 받아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받았다.

MST의 주요 생산품 및 연구분야는 △천연물기반 화장품원료(프리미엄급) △천연물기반 살균소독제, 의약품, 생활위생용품 △천연물기반 인체삽입메디칼디바이스용 Infection free 신소재 △천연물기반 신약개발 등이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