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삼성 투수 엘비라, 아들과 함께 무장 괴한 총격에 사망

2020. 1. 29.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뛴 나르시소 엘비라가 무장 괴한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멕시코 일간지 엘파이낸시에로는 한국시간으로 오늘(29일) "전 야구선수 엘비라가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에서 파소 델 토로 지역 사회의 무장 단체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엘비라의 아들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엘비라는 한국시리즈에서도 활약하며 삼성 통합우승에 공헌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투수로 뛴 나르시소 엘비라가 무장 괴한의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습니다.

멕시코 일간지 엘파이낸시에로는 한국시간으로 오늘(29일) "전 야구선수 엘비라가 (멕시코 동부) 베라크루스에서 파소 델 토로 지역 사회의 무장 단체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엘비라의 아들도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퍼시픽리그는 공식 트위터에 엘비라의 사진을 올리며 애도했습니다.

엘비라는 2002년 삼성에 입단해 22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2.50을 올렸습니다. 그해 평균자책점 1위가 엘비라였습니다.

엘비라는 한국시리즈에서도 활약하며 삼성 통합우승에 공헌했습니다.

2003년에도 삼성에서 뛴 엘비라는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7.06으로 부진해 방출됐습니다.

엘비라는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일본프로야구 긴데쓰 버펄로스에서도 뛰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