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죄 고소 진행 예정"..'동성 성추행' 김호영, 무혐의 판결 결론 [공식]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2020. 1. 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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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호영. 이선명 기자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동성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김호영의 소속사 PLK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최근 경찰이 김호영의 성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며 “고소인인 ㄱ씨를 상대로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호영을 향해 이뤄졌던 심각한 명예훼손에 대한 강경대응의 일종”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호영은 지난해 11월 동성 ㄱ씨를 성추해한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김호영 측은 “피소 사실은 맞지만, 성추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ㄱ씨 측은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호영과 나눈 문자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크게 논란이 된 바 있다.

성추행 논란으로 시끄러운 상황 속에서 김호영은 지난해 11월 18일 SBS라이도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지금은 말을 아낄 수밖에 없다. 다만, 절대 실망시켜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하기도 했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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