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양선일 딸 양비아 "왜 아빠보다 나 나올 때 박수가 더 커?" 폭소

뉴스엔 2020. 1. 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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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양선일 딸 양비아가 유쾌한 개그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코너에서 코미디언 김대희와 송준근, 양선일, 정태호는 실제 딸과 함께 출연해 유쾌한 개그를 선보였다.

김대희 딸은 "아빠 나 중2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그렇지? 네 나이 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 유민상 아저씨처럼 대학 가면 똑똑하고 멋진 남자 만날 수 있어. 알았지?"라고 말했고, 김대희 딸은 "아빠. 나 대학 안 갈래"라고 농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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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양선일 딸 양비아가 유쾌한 개그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월 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아빠와 딸' 코너가 공개됐다. 이번 코너에서 코미디언 김대희와 송준근, 양선일, 정태호는 실제 딸과 함께 출연해 유쾌한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김대희는 딸에게 "올해 중3이니까 공부 더 열심히 해야 해"라고 당부했다. 김대희 딸은 "아빠 나 중2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희는 "미안하다 둘째야"라고 사과했고, 김대희 딸은 "나 첫째야"라고 말했다.

김대희는 "너 혹시 남자친구 있니?"라고 물었고, 김대희 딸은 "없어"라고 답했다. 김대희는 "그렇지? 네 나이 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 유민상 아저씨처럼 대학 가면 똑똑하고 멋진 남자 만날 수 있어. 알았지?"라고 말했고, 김대희 딸은 "아빠. 나 대학 안 갈래"라고 농담했다.

양선일 딸 양비아는 양선일 못지않은 입담으로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양비아는 "아빠 연예인이야?"라고 물었고, 양선일은 "아빠는 인기 많은 연예인이야"라고 답했다.

이에 양비아는 "근데 왜 나 나올 때 박수가 더 커?"라고 말했다. 또 양비아는 "아빠도 열심히 하면 비아처럼 주인공 될 수 있을 거야"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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