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진형 "서울대 두 번 입학+수능 만점" 외모까지 훈훈

뉴스엔 2020. 1. 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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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두 번 입학한 수능 만점자 이진형 씨가 자신의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1번 출연자로 모습을 드러낸 이진형 씨는 실제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사람이었다.

이진형 씨는 "2014년에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가 수능을 다시 봐서 작년에 서울대 의대에 다시 입학했다"고 말했다.

이후 이진형 씨는 자신에게 익숙한 옷과 안경까지 공개하며 수능 시험장에서도 늘 입던 옷과 안경을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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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서울대를 두 번 입학한 수능 만점자 이진형 씨가 자신의 공부 비법을 공개했다.

1월 23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 브레인유랑단’에서는 수능 만점자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4명의 실루엣 가운데 1번으로 등장한 사람은 14년 자유전공학부 수시로 입학했다가 지난해 다시 서울대학교 의대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번 출연자는 “서울대 입학 친구들과 아직 연락하냐. 세 명만 이름을 대봐라”는 주우재의 질문에 “친구가 세 명이 안 된다. 두 명만 말씀드려도 되냐”고 답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1번 출연자로 모습을 드러낸 이진형 씨는 실제 2019학년도 수학능력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사람이었다. 이진형 씨는 “2014년에 서울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했다가 수능을 다시 봐서 작년에 서울대 의대에 다시 입학했다”고 말했다.

그는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스마트폰 대신 MP3에 클래식 음악 등을 넣어서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진형 씨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면서도 “얼토당토 않는 것들 있지 않나. 게임 방송을 보면서 한다거나”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게임 방송을 진행하는 도티는 “저 저격하시는 거냐”고 말해 이진형 씨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이진형 씨는 자신에게 익숙한 옷과 안경까지 공개하며 수능 시험장에서도 늘 입던 옷과 안경을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사진=tvN '문제적남자: 브레인유랑단' 방송 캡쳐)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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