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성 '호주의 깊은 태클'
민경석 기자 2020. 1. 22. 23:16
(방콕(태국)=뉴스1) 민경석 기자 = 대한민국 U-23 대표팀 장윤성이 22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호주와의 4강전에서 상대 선수로부터 태클을 당하고 있다. 2020.1.22/뉴스1
newsmaker82@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라톤 같을 호주와의 준결승..조급함을 경계하라
- '호주오픈 8회 우승 도전' 조코비치, 일본 이토 잡고 32강 진출
-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손흥민, '꼴찌' 노리치 딛고 깨어나라
- '볼펜 폭행' 하늘의 갑질 "우린 셔틀이었다"
- 장지연의 충격 과거?..사생활 캐내는 강용석
- 배다해 "하나님 위해 쓴다며 수년째 돈 요구"
- 멘사 최연소 회원 탄생..3살 말레이시아 남아
- 류시원, 이혼 소송 후 5년만에 2월 중순 재혼 "평생 함께하기로"
- '장지연, 배우와 동거설'에 입연 김건모측 "가세연 그냥 안둬"
- 신격호 셋째부인 서미경, 영결식 불참..딸 신유미는 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