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배구 은퇴 후 게임회사 입사, 출퇴근 힘들어"

뉴스엔 2020. 1. 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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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게임회사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1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국가대표 F5 도↘ 솔↗라↗시↗도↗'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요한은 배구선수 은퇴 후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게임회사가 6년 정도됐는데 배구선수 시절부터 대표랑 친했다. 그래서 사외이사로 돼 있었다. 은퇴 후에는 본격적으로 합류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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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게임회사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1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국가대표 F5 도↘ 솔↗라↗시↗도↗'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출연했다.

이날 김요한은 배구선수 은퇴 후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게임회사가 6년 정도됐는데 배구선수 시절부터 대표랑 친했다. 그래서 사외이사로 돼 있었다. 은퇴 후에는 본격적으로 합류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생활이 힘들지 않냐고 묻자 “맞다. 출퇴근이 힘들어서 아예 회사근처로 이사를 해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전혀 다른 분야이기 때문에 용어도 몰랐다. 그것도 하나하나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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