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덴, 씨메 시그니처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내달 공식판매 시작

2020. 1. 17.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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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9일까지 제품 디자인공모전 진행
이탈리아 CIME 본사에 걸린 태극기[사진= 에이덴]
커피머신 전문업체 에이덴은 CIME(씨메) 브랜드와 협력해 '씨메 시그니처(CIME SIGNATURE)' 멀티보일러가 탑재된 에스프레소 머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에스프레소 머신은 오는 2월부터 공식판매를 시작한다.

에스프레소머신 '시그니처' 개발과 함께 에이덴은 CIME사와 제품디자인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오는 2월 29일 마감하는 공모전에서 당선된 커피머신 디자인은 CIME에서 출시하는 새로운 커피머신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이덴은 올해 신제품 론칭행사가 잇따를 예정이다. 특히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내 신사옥으로 이전할 경우 사옥 주변이 코스트코, 아우디 등 다수의 기업들과 함께 서울 동남권 테크노밸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덴은 지난 6년 간 전국 500여개 협력사와 함께 커피장비 수입 및 유통 비즈니스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이탈리아 커피머신 제조회사 'CIME'는 에이덴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에이덴과 CIME은 커피머신 시장의 안정적 진입을 위해 지금도 서로 협력하고 있다. 국내 카페에 공급된 커피머신 10대중 1대(2019년 하반기 기준)가 에이덴이 공급한 머신인 만큼 CIME는 론칭 이후 1만여 대 넘게 판매됐다.

하재준 에이덴 대표는 "이런 성공의 요인을 꾸준한 제품 개발로 보고 있다"며 "당사는 제품을 수입해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의 요구사항을 귀담아 듣고 이를 반영한 제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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