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스타들의 탑골 시절 대공개! 22살의 심은하, 오디션 떨어지면 "죽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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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탑골 시절로 돌아가 데뷔 초창기 모습들을 공개했다.
1993년 MBC 신인 탤런트 선발대회현장에서는 스물 두 살의 심은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MBC 가요제 출신 스타들로는 1994년 강변가요제의 호박들로 출전했던 쿨의 유리 모습을 볼 수 있었고,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인 깊은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22살의 노사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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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탑골 시절로 돌아가 데뷔 초창기 모습들을 공개했다.
1993년 MBC 신인 탤런트 선발대회현장에서는 스물 두 살의 심은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었다.
떨어지면 어떡하냐는 질문에 심은하는 “에휴...죽어야죠”라며 파격적인(?) 대답을 하기도 했다. MBC 가요제 출신 스타들로는 1994년 강변가요제의 호박들로 출전했던 쿨의 유리 모습을 볼 수 있었고, 1978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인 깊은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22살의 노사연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트로트 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으로 당시 나이 19세의 앳된 모습이 포착됐다. 장윤정은 무대에 설 기회가 적었던 시절에 ‘진실 혹은 거짓’의 재연 배우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특종! 이야기 파일’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했던 배우 김수현을 볼 수 있었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훈훈한 모습의 어린 김수현을 엿볼 수 있었다.
iMBC 임주희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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