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포스트] 크레이그 라이트, "내가 사토시 나카모토" 결정적 증거 주장

추현우 입력 2020. 1. 16. 08:20 수정 2020. 1. 1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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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라이트, "분실된 비트코인 110만개 찾았다" 주장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급등세의 주인공은 비트코인SV이다.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110만개를 보유하고 있는 '튤립 트러스트'의 마지막 키를 입수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비트코인SV는 100% 이상 상승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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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라이트, “분실된 비트코인 110만개 찾았다” 주장

1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급등세의 주인공은 비트코인SV이다. 코인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110만개를 보유하고 있는 ‘튤립 트러스트’의 마지막 키를 입수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비트코인SV는 100% 이상 상승해 전체 암호화폐 시장을 견인했다. 튤립 트러스트의 소유권이 밝혀지면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임을 증명할 수 있게 된다.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면 110만개(약 10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中 알리페이, 블록체인 기반 안면 인식 렌터카 서비스 개시

중국 양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안면 인식 기술을 렌터카 대여 서비스에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14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알리페이는 우콩 카 렌탈과 제휴, 무인 키오스크 기기를 통해 안면 인식 한 번으로 렌터카 대여 계약과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무인 키오스크는 중국 남서부 쿤밍 창수이 국제공항에 최초로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차량 예약과 선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이뤄진다.



■말레이시아, IEO 허용-ICO는 금지

말레이시아 금융 당국이 거래소 암호화폐 공개(IEO)는 허용하되 개별 기업이 진행하는 초기 암호화폐 공개(ICO)는 금지하는 방침을 발표했다.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증권위원회는 암호화폐 규제안을 설명하면서 암호화폐 거래소만 토큰 공개와 판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IEO 진행도 12만달러 이상의 자본금 확보, 규제 등록 등 일정 이상의 자격을 갖춘 IEO와 주관 거래소만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에서 ICO는 금지된다.



■UAE “블록체인 활용 30억달러 이상 비용 절감”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최대 30억달러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두바이 미래 재단은 ‘블록체인 활용 사례 연구와 학습”이라는 백서를 통해 60곳 이상의 정부 및 비정부 기관과 100개 이상의 산하 조직 등 전체 정부기관의 80%에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추진, 연간 3억9700만건의 문서와 7700만 시간의 감축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30억달러(약 3.5조원)에 이른다고 백서는 설명했다.



■암호화폐 시장 상승세 … 비트코인 8800달러대

16일 암호화폐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다. 오전 7시 코인360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47% 상승한 88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0.37% 상승한 165달러, 리플은 0.06% 상승한 23센트, 라이트코인은 0.49% 하락한 58달러, 바이낸스코인은 6.78% 오른 17.66달러, 비트코인캐시는 0.33% 내려간 336달러를 기록했다. 시총 기준 톱10 암호화폐 중 7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hu@fnnews.com 추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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