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초등학교 예비소집 불참 31명 '소재 불명'

김민수 2020. 1. 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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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까지 파악되지 않은 아동 31명을 경찰에 조사 의뢰할 예정이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전북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소재 불분명 아동이 31명으로 파악됐다.

또 부모 등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소재파악 및 안전여부 확인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서는 출입국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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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경찰에 조사 의뢰키로
【전주=뉴시스】김민수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 청사 전경.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고 소재까지 파악되지 않은 아동 31명을 경찰에 조사 의뢰할 예정이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전북지역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소재 불분명 아동이 31명으로 파악됐다.

지난 14일까지 1차 집계 결과 서류상 예비소집 불참차는 전체 취학대상자 1만4977명 가운데 833명(5.6%)이었으나 이중 802명은 해외거주 및 다른 학교 전학예정자 등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1명은 소재 확인이 안 되는 아동이다.

이에 따라 해당학교는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보호자의 연락처 및 실제 거주지를 파악해 유선연락, 현장방문 등 소재 및 안전여부 확인을 진행 중이다.

또 부모 등 보호자와 연락이 되지 않아 소재파악 및 안전여부 확인이 어려운 아동에 대해서는 출입국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소재 파악은 단지 해외에 출국한 사실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안전여부까지 확인이 돼야 한다는 점에서 보호자와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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