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면세사업 매출 호조 '목표가↑'-유진투자

배규민 기자 2020. 1. 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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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5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면세점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목표가를 13만원으로 21.5%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3.9%, +7.1% 상향 조정한다"며 "애초 TR(travel retail)부문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10.6%로 전망했으나 면세 산업 매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그 이상 달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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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은 15일 호텔신라에 대해 올해 면세점의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목표가를 13만원으로 21.5%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02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3.9%, +7.1% 상향 조정한다"며 "애초 TR(travel retail)부문 연간 매출액 성장률은 +10.6%로 전망했으나 면세 산업 매출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충분히 그 이상 달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주 연구원은 "2020년 TR부문 매출액은 전년보다 14.4% 늘어난 5조9000억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691억원, 616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23.2%, 124.1%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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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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