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1집 재발매→양준일 "미리 막지 못해 죄송".. 결국 판매 중단 결정[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준일이 자신의 1집 재발매 소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 앨범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 된 사실"이라며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겨울 나그네'는 양준일의 1집 앨범으로 과거 그가 8000만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했으나 A 씨가 권리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양준일이 자신의 1집 재발매 소식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 앨범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 된 사실"이라며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니다"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에 따르면 '리베카' 작곡에 참여한 작곡가 A 씨가 '겨울 나그네' 권리자로서 양준일의 동의 없이 재발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 나그네'는 양준일의 1집 앨범으로 과거 그가 8000만 원의 사비를 들여 제작했으나 A 씨가 권리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양준일은 이를 바로잡기 위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방문해 저작권을 등록하기도 했다.
결국 음반 유통사 뮤직앤뉴 측은 "앨범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1991년 싱글 '리베카'로 데뷔했다. 당시 시대를 앞서나간 패션 감각과 독창적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지만, 큰 인기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뉴트로 열풍과 온라인 탑골 가요의 인기에 힘입어 '탑골 GD'로 재조명됐고, 지난해 12월 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이후 광고 촬영, 단독 팬미팅을 여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번 하자' 성희롱에 박지민 여자 XX 사진 들고..
- "손예진·현빈, 드라마 끝난 뒤 결혼 한다고"..양측 소속사 "사실무근"
- "김희철♥모모, 소속사도 못 막을 아주 깊은 관계라 열애 인정한 듯"
- 장동건·고소영 하와이 목격담 "말도 없고 분위기 싸해"
- '성폭행 의혹' 김건모, 아내 장지연 측 근황.."이혼 가능성 희박"
- '유명 TV쇼 출연' 스타 셰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일가족 살해 후 목숨 끊어”
- 김연아, 18년간 관리하느라 못 먹는 라면에 한...♥고우림 "배불러도 라면 꼭 먹어" ('냉부해')
-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