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설 차례상차림은 전통시장에서.. 마트보다 15%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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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알뜰한 설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해 발표했다.
지난 7일 하루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서울시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설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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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알뜰한 설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20년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해 발표했다.
지난 7일 하루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서울시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설 성수품의 소매비용을 조사했다.
공사는 2017년부터 점차 단출해지고 있는 차례상차림 추세를 반영하기 위해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자문 및 서울시민 대상 설문을 시행(설문 결과 67%가 간소화 의향 있다고 응답)하여 일부 품목의 조사 단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여 조사하고 있다.
간소화 추세를 반영해 설 수요가 많은 주요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8만 7718원으로 전년 대비 5.4% 상승했고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만 559원으로 전년 대비 1.6% 하락해 올해에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5% 가량 저렴했다. 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의 구매비용은 17만 210원으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비해 각각 9%, 23%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설 성수품 특성을 감안, 공사 누리집에 주요 품목 가격지수와 거래동향을 설 전까지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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