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상인, 조국 관련 검찰조사 증권범죄합수단 폐지 소식에↑

최두선 2020. 1. 14.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초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불법투자 의혹과 연루된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가 검찰소환을 받은 가운데, 법무부의 증권범죄합수단 폐지 소식에 상상인의 주가가 오름세다.

14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상상인은 전일 대비 3.80% 오른 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합수단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인력을 파견받아 금감원 조사 전에도 주요 증권범죄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연초 조국 전 법무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불법투자 의혹과 연루된 상상인그룹 유준원 대표가 검찰소환을 받은 가운데, 법무부의 증권범죄합수단 폐지 소식에 상상인의 주가가 오름세다.

14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상상인은 전일 대비 3.80% 오른 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법무부는 전일 반부패수사부, 공공수사부 등 직접 수사부서를 대거 없애는 검찰직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법무부는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폐지한다. 합수단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인력을 파견받아 금감원 조사 전에도 주요 증권범죄 수사에 착수할 수 있는 권한이 있었다.

시장 참여자들은 상상인의 주가 관련 리스크 해소 요인이 단기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