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텍스프리, 2020년 영업이익 120억원 기대-메리츠證

김건우 기자 2020. 1.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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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4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2020년 영업이익 120억원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윤주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월간 영업 BEP(손익분기점)가 28억원 수준으로, 월 매출액이 50억원이라면 기타 수수료 등을 제외한 40%가 영업이익이 된다"며 "올해는 중국인 인바운드가 늘면서 매출액 600억원 이상시, 영업이익 120억원 전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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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4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2020년 영업이익 120억원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윤주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회사는 월간 영업 BEP(손익분기점)가 28억원 수준으로, 월 매출액이 50억원이라면 기타 수수료 등을 제외한 40%가 영업이익이 된다"며 "올해는 중국인 인바운드가 늘면서 매출액 600억원 이상시, 영업이익 120억원 전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2019년 7월부터 11월 중국인 방문객수는 월평균 46.2만명으로 전년대비 절대적인 레벨이 상승하고 있다"며 "매출액 600억원의 핵심 키는 중국인 인바운드"라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중국인 인바운드는 매년 10월부터 12월 역성장하는 계절성이 있다"며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45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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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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