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15년 만에 조명된 이름 "드라마 같은 인생"

이보희 2020. 1. 1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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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음문석(37)이 '미우새' 예고편에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음문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미우새' PD는 음문석의 합류에 대해 "사전 미팅을 했는데 정말 열심히 살고 있었다. 서울에 처음 상경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그래서 그의 삶을 카메라로 담아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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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음문석

배우 음문석(37)이 ‘미우새’ 예고편에 등장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 음문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음문석은 오랫동안 빨래를 하지 않아 입을 속옷이 없어 당황하는 모습부터 샤워를 하고 난 후 수건 한 장만 두르고 화장실을 나와 패널들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서장훈은 “저러고 나온다고?”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미우새’ 음문석

강렬한 예고편 이후 음문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음문석은 지난해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서 개성 강한 조폭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2019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982년생으로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음문석은 지난 2004년부터 2010년까지 방송된 KBS 예능 ‘상상플러스’도 출연했다. 2013년에는 Mnet 댄스서바이벌 ‘댄싱9’에서 캡틴으로 활약했으며, 영화감독으로 동료 배우들과 만든 처녀작 ‘미행’과 출연작 ‘아와 어’는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음문석 ‘댄싱9’

‘미우새’ PD는 음문석의 합류에 대해 “사전 미팅을 했는데 정말 열심히 살고 있었다. 서울에 처음 상경해서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 편의 드라마 같았다. 그래서 그의 삶을 카메라로 담아보고 싶었다”고 전했다.

새로운 ‘미우새’ 음문석의 일상은 오는 19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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