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말라가, '몸캠 유출' 산체스 감독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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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캠 유출 논란'을 일으킨 빅토르 산체스 델 아모 감독이 결국 말라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말라가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말라가는 "1월 11일부로 산체스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우리는 우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며 최근 불거진 몸캠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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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몸캠 유출 논란’을 일으킨 빅토르 산체스 델 아모 감독이 결국 말라가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말라가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 감독과의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현지 언론들은 말라가의 발표에 앞서 산체스 감독의 해임을 전망한 보도를 내놓은 바 있다.
말라가는 “1월 11일부로 산체스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우리는 우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며 최근 불거진 몸캠 유출 사건과 관련해서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피해를 고려해 결정했다”라고 불가피하게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말라가는 후임 감독 선임 전까지 B팀을 이끈 세르히오 펠리세르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최근 산체스 감독은 성적 행위가 담긴 영상이 유출됐는데, 몸캠 피싱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산체스 감독은 영상을 유출한 용의자로부터 금전 협박도 당했다. 산체스 감독은 “사생활 침해에 해당하는 범죄에 얽혔다”며 호소했으나 논란으로 인해 퇴출당했다.

사진=말라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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