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대대급까지 '드론봇 부대' 편성 [현실이 된 무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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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3일(현지시간) 가셈 솔레이마니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제거에 공격용 무인기(드론)를 투입하면서 무인무기 체계의 위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군도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비하고자 군용 무인체계를 개발, 운용하고 있다.
전투단은 육군 미래전투 수행과정에서의 드론 활용법, 작전 특성을 고려한 드론 성능 규정, 드론 조종 훈련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새롭게 편성되는 드론봇 부대는 감시정찰, 공격, 군수품 수송 등을 담당하는 드론을 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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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 중인 구난로봇은 기존 궤도형 무인로봇과 휴머노이드 기술, 무인자율 기술 등을 결합한 로봇이다. 야지와 험지를 이동하면서 인명 구조, 폭발물 제거, 물자 이송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소형 정찰로봇은 수풀이 많은 한반도 특성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로봇팔을 장착한다. 적외선 탐지장치, 영상카메라 등 감시장비를 장착해 1.2m 높이에서 전방을 살필 수 있다.

육군은 이르면 내년부터 육군 예하 군단·사단·연대·대대급 부대에 드론봇 부대를 편성할 예정이다. 새롭게 편성되는 드론봇 부대는 감시정찰, 공격, 군수품 수송 등을 담당하는 드론을 운용하게 된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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