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논란" 문희상 아들 문석균 총선 출마에.. 진중권 "나이 50에 독립 못해 한심"

김설아 기자 2020. 1. 12.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총선 출마를 선언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씨를 공개 저격했다.

진 교수는 11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석균씨의 총선 출마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나이 50에 아직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못했다니, 한심한 줄 알고 일단 자아정체성부터 형성하라"고 비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이 11일 오후 의정부시 소재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문석균의 북 콘서트'에서 자신의 저서 '그 집 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총선 출마를 선언한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씨를 공개 저격했다. 

진 교수는 11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석균씨의 총선 출마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나이 50에 아직 아버지로부터 독립을 못했다니, 한심한 줄 알고 일단 자아정체성부터 형성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독립은) 남들은 청소년기에 다하는 일인데 아직도 못한 주제에 어떻게 나라 맡을 생각을 할까”라고 덧붙였다. 

문 의장의 장남 문석균씨는 이날 오후 의정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아버지의 길을 걷겠지만 아빠찬스는 단호히 거부하겠다”며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문씨는 “제 나이가 올해 50이다. 세습프레임을 덧씌우는 것은 정말 섭섭하다”고 말했지만 문 의장의 ‘지역구(의정부갑) 세습’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의정부에서 태어난 문 부위원장은 의정부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아버지인 문 의장과 같은 한국청년회의소(JCI) 중앙회장을 역임했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 등으로 활발한 정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머니S 주요뉴스]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카톡 대화 유출… 어디서?
손바닥 만한 비키니 입고… DJ소다, 넘사벽 '볼륨감'
'박명수 아내' 한수민 SNS 허위 광고 적발 "죄송하다"
이상준♥오나미, 개그맨 커플 탄생?
주진모·장동건 '찐우정' 관심↑… 과거 발언들 보니
홍진영, 문재인 대통령과 신년회?… 대박 '인싸력'
'인간극장' 삼둥이를 부탁해, 할머니 눈물 "딸, 병으로…"
장지연의 거짓말?… "강용석 부인, 김건모·장지연 몰라"
'주진모 아내' 민혜연, 결국 인스타그램 닫았다
"백종원 인기 역전" 소리에 소유진이 한 말은?

김설아 기자 sasa7088@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