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에' 나영석 PD "이서진 섭외 이유? 기존 여행틀 깨기 위해"

뉴스엔 2020. 1. 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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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이서진을 섭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나영석 PD는 이서진을 섭외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서진씨는 딱히 새로운 걸 보여준 건 없다. 저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찍었지만 어디 여행을 한다고 한다면 정해진 틀이 있다. 그런 틀을 깨는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이서진 씨가 일정부분 뉴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소위 말해서 어떤 풍경을 가고 놀라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거기 살았던 사람이 1인칭시점으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을 찍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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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나영석 PD가 이서진을 섭외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1월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 ‘금요일 금요일 밤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나영석PD, 장은정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노동, 요리, 과학, 미술, 여행, 스포츠 등 각기 다른 소재의 6개의 숏폼(short-form) 코너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총 10명의 출연진 가운데 이서진은 ‘이서진의 뉴욕뉴욕’ 코너로 생생한 뉴욕 여행기를 전달한다. 나영석 PD는 이서진을 섭외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이서진씨는 딱히 새로운 걸 보여준 건 없다. 저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찍었지만 어디 여행을 한다고 한다면 정해진 틀이 있다. 그런 틀을 깨는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었다”라며 “이서진 씨가 일정부분 뉴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소위 말해서 어떤 풍경을 가고 놀라고 감상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거기 살았던 사람이 1인칭시점으로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을 찍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는 10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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