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달라진 YG' 차승원이어 손호준도 재계약 성공, 빅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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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이 걷히는 듯한 인상.
YG가 재계약이 도래한 톱 소속 아티스트들과 잇달아 갱신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1월10일 손호준이 2016년7월부터 함께 해온 YG와 "지난해 말 재계약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 및 지원에 대한 만족이 전속계약 갱신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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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먹구름이 걷히는 듯한 인상.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작별을 고했던 지난해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YG가 재계약이 도래한 톱 소속 아티스트들과 잇달아 갱신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 파트너십을 맺어왔던 차승원에 이어 손호준과 최근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정상의 인기를 구가해온 손호준과 YG의 인연은 올해로 5년째.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1월10일 손호준이 2016년7월부터 함께 해온 YG와 "지난해 말 재계약에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간의 활동 및 지원에 대한 만족이 전속계약 갱신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 해 YG는 오상진, 유병재 등 인기 방송인을 비롯해 배우 고준희, 김새론까지 재계약이 '거의 전무'한 상황을 연출해 적잖은 우려를 산 바 있다. 이런 침체 국면은 연말까지 이어지며 괴물신인에서 톱가수로 성장한 이하이와의 계약만료 소식으로 정점을 찍기도 했다.
손호준에 앞서 차승원 등 YG의 잇단 재계약 소식은 한편 올 상반기 YG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이자 연예계 안팎의 최대 관심사로 꼽히고 있는 그룹 빅뱅의 재계약 문제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 빅뱅의 향배와 관련해선 유가증권시장에서 조차도 촉각을 곤두세우며 YG 가치 제고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주요 모멘텀’으로 점치고 있다.
일단 각자 군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돌아온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탑 등 4인 멤버는 오는 4월 미국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페스티벌인 ‘코첼라’를 통해 복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 컴백소식을 YG를 통해 공식적으로 전했다.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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