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스케일이..태사자 이동윤, 과거 '빽치기 논란' 해명에도 온라인 싸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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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과거 논란이 한 연예인의 발목을 잡았다.
당시 방송에서 이동윤은 "활동 당시 집이 미국이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멤버들의 연락을 기다리다, 음식 쪽 일을 배워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멤버들은 각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면서 향후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갑작스럽게 알려진 이동윤 과거 논란에 온라인은 때아닌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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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또 과거 논란이 한 연예인의 발목을 잡았다. 그런데 현역 아이돌도 아니고, 배우도 아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샀던 그룹 태사자 이동윤이 중학교 때 '빽치기'를 했다고 구설에 올랐다. 하지만 이동윤 측은 "어린 시절 철없이 보낸 나의 잘못"이라면서도 "언급된 내용이 전부 사실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동윤은 9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꽃을 통해 "'일진', 미국 도피, 범죄자 등은 사실이 아니며,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은 법적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이동윤 역시 "27년 전 어린 시절 철없이 보낸 나의 잘못이니 하나하나 따지기보다는 그 시간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 게 바르다고 생각한다"라며 "그 일에 관해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열심히 잘 살아온 태사자 멤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슈가맨에 나온 태사자 멤버 중 한 명 전과자 아닌가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자신의 사촌이 이동윤과 같은 동네였다며 이동윤의 중학교 당시를 증언했다.
작성자는 "이동윤이 중학교 때 일진이었다"라며 "술, 담배, 여자 등 사고를 많이 쳤다"고 주장했다. 무엇보다 "중학교 때 '빽치기'(핸드백을 절도행위) 하다가 경찰에 잡혀서 몇 개월 살다가 나와서 보호관찰 도중에 미국으로 갔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창 태사자로 활동할 때는 잘 넘어갔지만 요즘은 시대가 다른데 아무렇지 않게 활동해도 되는 건가"라며 "범죄자가 TV에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사자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슈가맨3'에 출연, 전성기 시절을 그대로 옮겨둔 듯한 외모와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동윤은 "활동 당시 집이 미국이어서 미국으로 건너가서 멤버들의 연락을 기다리다, 음식 쪽 일을 배워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슈가맨3' 이후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태사자는 라디오, 화보, 팬미팅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 멤버들은 각자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면서 향후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갑작스럽게 알려진 이동윤 과거 논란에 온라인은 때아닌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철 없는 시절이라고 해도 범죄는 너무했다며 질타하고 있다. 그러는 한편에서는 사실 관계가 확실한 것도 아니고 당사자 측 역시 아니라고 해명하는데 무조건 비난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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