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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공유자전거가 울산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기 공유 자전거(카카오 T바이크)에 대한 이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 결과에 매우 만족 38%, 만족 33%로 응답자의 71%가 전기 공유 자전거 이용에 만족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70% 이상이 만족하고 있고, 이용 목적도 출퇴근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등하교 등 생활 복합형으로 나타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범위와 운영 대수를 확대하고 정기권, 정액권 등 다양한 요금제 적용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지역 공유자전거가 울산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기 공유 자전거(카카오 T바이크)에 대한 이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조사 결과에 매우 만족 38%, 만족 33%로 응답자의 71%가 전기 공유 자전거 이용에 만족했다.
이어 보통 17%, 불만족 7%, 매우 불만족 5% 등으로 파악됐다.
이용 빈도는 월 2~3회 34%로 가장 많았고, 주 1~2회 23%, 주 3~4회가 19%, 월 1회 14%, 주 5회 10% 순을 보였다.
이용 목적은 출퇴근이 39%, 취미·여가 20%, 등하교 17%, 쇼핑 7%, 건강관리 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03명(남성 65%, 여성 35%)이 참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70% 이상이 만족하고 있고, 이용 목적도 출퇴근뿐만 아니라 취미·여가, 등하교 등 생활 복합형으로 나타나는 등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범위와 운영 대수를 확대하고 정기권, 정액권 등 다양한 요금제 적용 등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약을 통해 지난해 9월 4일 전기 공유자전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기 공유자전거 600대를 중·남·북구 중심 지역과 울주군 일부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