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주도 포방터 돈까스 첫 오픈 "100인분 한정판매" [종합]

이기은 기자 2020. 1. 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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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제주도 이사한 포방터 돈까스 극찬이 폭발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에 투자자 백종원도 감탄을 금치 못한 것이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백종원, 정인선 진행 아래 포방터시장을 떠나 제주도에 자리잡은 포방터돈까스(돈가스) 사장님, 홍탁집 아들 등의 겨울특집 마지막 편이 공개됐다.

포방터 돈까스 집 사장님이 제주도로 이사해 ‘연돈’을 개업했다. 장사를 앞두고 손님들이 줄을 지었다.

투자자 백종원은 이곳 돈까스의 업그레이드된 맛에 기대를 드러냈다. 흑돼지, 빵에 미친 청년 빵집의 빵가루로 튀겨낸 연돈 포방터 돈까스는 그 자체로 환상이었다.

백종원은 빵에 미친 빵집 사장님까지 이곳 돈가스집에 주선했다. 음식, 요리 욕심이 있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신의 한 수였다.

실제로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 부인은 “정말로 빵집 빵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웃었다. 돈까스가 튀겨졌고 백종원이 처음으로 맛을 봤다. 백종원은 “소스 없이도 이 맛이면 끝난 거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돈까스는 소금 찍어먹고 싶은 마음이 들면 완벽한 거다. 소금 찍어 먹고 싶더라”라고 말했다.

맛을 본 김성주, 정인선 역시 돈까스 맛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바삭하고 고소한 최고의 돈가스가 탄생했다.

첫 개업날, 돈까스는 약 100장만 판매됐다. 인원이 충원되지 않았기에 사장님은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100인분으로 상황을 수습했다. 이날 논란이 된 ‘연돈’의 백종원 프랜차이즈 소속 루머도 속 시원하게 밝혀졌다. 백종원은 오로지 투자만 했을 뿐, 이곳이 백종원 아래 소속된 식당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연돈|제주도 포방터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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