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신세계, BTS 관련 모든 상표권 포기 결정 "방탄소년단 활동 응원"

뉴스엔 입력 2020. 1. 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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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BTS' 관련 모든 상표권을 포기한다.

신세계 측은 1월 7일 뉴스엔에 "신세계백화점은 BTS와 관련된 모든 상표권을 포기합니다. 신세계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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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신세계가 'BTS' 관련 모든 상표권을 포기한다.

신세계 측은 1월 7일 뉴스엔에 "신세계백화점은 BTS와 관련된 모든 상표권을 포기합니다. 신세계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신세계는 최근 'BTS' 상표권을 두고 갈등을 겪었다.

이와 관련 빅히트 측은 7일 뉴스엔에 "빅히트는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상표를 마구잡이로 사용하거나, 제3자가 권리를 획득하고자 하는 시도들에 대해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명칭인 ‘BTS’를 다른 기업이 독점하고 소유할 수 없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 권리를 확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빅히트 입장 표명 이후 신세계가 모든 상표권을 포기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전하며 상표권 문제는 마무리될 전망이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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