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한샘, 4분기 실적 회복.. 목표가↑ -유안타證

장효원 2020. 1. 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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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7일 한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시작으로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한샘의 연결 매출액은 4천356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14%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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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전분기 대비 114% 증가 전망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유안타증권은 7일 한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시작으로 회복세에 접어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1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한샘의 연결 매출액은 4천356억원,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던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14%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한샘 실적 회복은 대리점 채널의 점당 매출 증가와 패키지 판매 확대가 중심이 될 것”이라며 “작년엔 실적 부진에도 리하우스 대리점 확대를 통한 판매 네트워크 전환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관련 채널을 활용한 실적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저가 패키지 런칭, 마케팅 강화, 추가적인 공사기간 단축, 시공 영역 확대 등으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시장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며 “지난해 낮아진 실적 기저와 4분기를 기점으로 한 이익 회복, 신규 분양 위축과 재고주택의 노후화 환경 속에 한샘의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업종 내 B2C 경쟁력은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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