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 vs 스윙] 박인비- 브룩 핸더슨 누가 10년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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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2010년에서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여자 선수를 뽑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팬투표에서 박인비(32)와 브룩 핸더슨(캐나다)가 최종 결승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인터내셔널 부산의 11번 홀에서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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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2010년에서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간 가장 뛰어난 여자 선수를 뽑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팬투표에서 박인비(32)와 브룩 핸더슨(캐나다)가 최종 결승에 올랐다. 박인비는 준결승에서 69%를 득표하면서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쳤다. 핸더슨은 4강에서 청야니(대만)를 63%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LPGA에 따르면 이번 결승 투표는 6일(미국시간)부터 시작해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인비는 지난 10년 동안 투어에서 18승을 올렸고, 메이저 대회 우승만 6차례 거뒀다. 그중에 2013년은 메이저 3연승을 달성했다. 아시아 여자 골퍼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고,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여자골프 명예의 전당에도 입회하는 조건을 모두 갖췄다. 반면 핸더슨은 통산 9승을 올렸다. 메이저 대회 우승은 2016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유일하다.
두 선수의 지난해 퍼포먼스를 비교하면 박인비는 상금은 26위(781,166$)였다.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 247.32야드로 145위, 페어웨이 정확도는 82.35%로 4위, 그린 적중률은 74.19%로 17위였고 평균 타수는 70.08타로 14위였다.
핸더슨은 상금 4위(169만6017달러), 드라이버샷 비거리 272.33야드로 10위, 페어웨이 적중률 71.99%로 77위, 그린적중률은 74.72%로 14위였다. 평균 타수는 69.55타로 투어에서 3위로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이 열린 부산의 LPGA인터내셔널 부산의 11번 홀에서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을 촬영했다. 박인비의 스윙은 손목을 많이 쓰지 않는 스윙으로 백스윙 톱도 크지 않다. 투어 4위에 오를 정도로 정교하게 페어웨이를 지키는 스타일이다. 반면 핸더슨은 긴 채를 잡되 그립을 짧게 잡고서 강한 스윙 스피드로 장타를 치는 스타일이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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