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꾸미 없이 주꾸미 광고를?" 홍현희·재이슨 부부 "몰카 아니냐" (전참시)

장혜원 2020. 1. 5.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사진 왼쪽)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오른쪽·본명 연제승)과 함께 주꾸미 광고 촬영에 도전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부부 동반 광고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고 촬영장에 도착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깜짝 놀랐다.

우여곡절 끝에 홍현희와 제이쓴은 주꾸미 대신 주꾸미 인형 옷을 입은 콘셉트로 촬영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그우먼 홍현희(사진 왼쪽)가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오른쪽·본명 연제승)과 함께 주꾸미 광고 촬영에 도전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부부 동반 광고 촬영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고 촬영장에 도착한 홍현희와 제이쓴은 깜짝 놀랐다. 주꾸미 광고를 찍어야 하는데 준비되지 않았단 소식을 들은 것. 특히 촬영할 생각에 들떠있던 홍현희는 현실을 부정하면서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제이쓴은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부인의 치아를 손가락으로 만졌고, 홍현희는 익숙하다는 듯 이를 드러내 웃음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홍현희와 제이쓴은 주꾸미 대신 주꾸미 인형 옷을 입은 콘셉트로 촬영을 시작했다.
 
그럼에도 홍현희는 “몰래 카메라 아니냐”며 의심을 버리지 못했다. 제이쓴 역시 주꾸미 광고를 촬영하다 “왜 이렇게 찍어”라며 웃어보였다.

이내 두 사람은 마음을 가다듬고 주꾸미가 함께 있다고 상상하면서 촬영에 임했다.  

제이쓴은 촬영하다 “이런 걸 안해봐서 자괴감이 온다”며 ”제가 너무 애송이 같다”고 자책했다.

이어 “다시 잘해보겠다”고 재촬영을 요구하기까지 했다.

두 사람은 첫번째 촬영에서 찍힌 사진들을 살펴보다 “오, 이제 감이 온다”며 입을 모아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번째 촬영이 진행되자 두 사람은 주꾸미 모양의 패널을 들고 사진을 찍었다.

이번에는 제이쓴이 “정말 몰래카메라 아니야?”라고 풀어 폭소를 불었다.

주꾸미 없는 촬영에 잠시 당황했지만 두 사람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마쳤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