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박은빈, 우려 날려버린 한방.."선은 니가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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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여성 최초 프로야구팀 운영단장 이세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정 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은 국내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박은빈은 남궁민과는 또 다른 느낌의 사이다를 선사하며 사이다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최초, 최연소 운영팀장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돋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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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ㅣ 강경윤 기자] 배우 박은빈이 여성 최초 프로야구팀 운영단장 이세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인정 받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스토브리그'에서 박은빈은 국내 여성 최초이자 최연소 프로야구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방영 초기 일부 시청자들은 프로야구 팀에 젊은 여성 운영팀장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30~40대 남성 배우들이 주축을 이루는 드라마에서 1992년생의 배우가 제몫을 해낼 수 있을지 의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박은빈은 지난 4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7회에서 백승수(남궁민 분) 단장과 함께 30% 삭감된 예산으로 연봉협상에 나서는가 하면, 스카우트 비리로 쫓겨났던 고세혁(이준혁 분)이 에이전트로 등장하자 예상치 못한 고충을 겪기도 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 세영의 사이다 한방이 통쾌함을 선사했다. 드림즈의 선수 서영주(차엽 분)가 5억을 요구하는 것은 물론 승수의 무릎에 술을 붓는 무례함을 보이자 불의를 참지 못한 세영이 폭발 한 것.
세영은 술잔을 뺏은 뒤 벽에 던지며 "선은 니가 넘었어"라며 걸크러쉬 매력을 드러냈다. 드림즈 입사 10년차 운영 팀장답게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통쾌함을 보여준 세영의 모습이 극에 흥미를 더했다는 평이다.
세영의 활약이 돋보이면서 박은빈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박은빈은 남궁민과는 또 다른 느낌의 사이다를 선사하며 사이다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최초, 최연소 운영팀장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돋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은빈, 남궁민을 비롯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배우들과, 신선한 소재, 매회 레전드라고 불릴 정도로 촘촘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스토브리그. 심상치 않은 드라마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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