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전설 심성락, 유재석 위해 아코디언 연주..감동 그 자체

박귀임 2020. 1. 4. 1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면 뭐하니?' 심성락이 유재석을 위해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심성락은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부축을 받아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콘서트에 앞서 유재석은 아코디언연주가 심성락,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등과 만났다.

임진모는 "언제 아코디언 시작하셨느냐"고 묻자 심성락은 "1953년 18살에 시작한 거 같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놀면 뭐하니?’ 심성락이 유재석을 위해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심성락은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부축을 받아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이어 후배 하림과 협연했다.  

콘서트에 앞서 유재석은 아코디언연주가 심성락,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등과 만났다. 오랜 고민 끝에 콘서트를 승낙한 것. 윤영인 단장은 “유재석이 하자고 하니까”라고 말했다.   

임진모는 “언제 아코디언 시작하셨느냐”고 묻자 심성락은 “1953년 18살에 시작한 거 같다”고 답했다. 이에 임진모는 “심성락 선생님의 데뷔가 대중가요에서 굉장히 중요한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임진모가 “이제 더 이상 연주 안하신다고 소문났다”고 하자 심성락은 “연주 안 한한다. 음악과 담쌓았다. 한 쪽 귀가 안 들린다. 튜닝도 안 된다”며 인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다. 감사하다”면서 다시 한 번 고개 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