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OST 대가 정여진X김국환, 동심유발 '슈가맨3' 소환[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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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OST 대가 가수 정여진과 김국환의 만남이 시청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1월 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김국환-아들 해동과 정여진-최불암이 슈가맨으로, 듀오 UV와 배우 양동근, 아역배우 김강훈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김국환은 정여진과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메칸더 V', '검정고무신' OST 메들리를 라이브로 불러 시청자의 추억을 소환했다.
김국환과 정여진은 함께 '미래소년 코난' OST를 열창해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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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애니메이션 OST 대가 가수 정여진과 김국환의 만남이 시청자의 큰 호평을 받았다.
1월 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서는 김국환-아들 해동과 정여진-최불암이 슈가맨으로, 듀오 UV와 배우 양동근, 아역배우 김강훈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1981년 ‘아빠의 말씀’을 노래했던 가수 정여진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정여진은 ‘아빠의 말씀’을 불렀던 10살 시절과 똑같은 목소리를 자랑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내레이션을 맡았던 최불암이 최고령 슈가맨으로 깜짝 등장해 방송에 감동을 더했다. 정여진과 최불암은 39년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의 감동적인 재회에 방청객들은 눈물을 쏟았다.
정여진은 최불암과의 듀엣 계기를 설명했다. 정여진은 “저희 아버지가 작곡가시다. ‘아빠의 말씀’은 앤서니 퀸과 찰리의 외국곡을 들여온 곡이다. 원래는 아버지와 내가 부를 곡이었다. 그런데 상업적으로 어려울 것을 직감하신 아버지께서 최불암 선생님을 섭외하셨다”고 밝혔다. 최불암은 “원곡 가수 앤서니 퀸이 내가 동경했던 배우였다. 그래서 섭외를 수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정여진은 포카리스웨트, 경동 나비엔 보일러, 롯데리아, 더페이스샵 등 각종 CM송 녹음을 해왔다고 밝혀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정여진은 CM송 이외에도 애니메이션 ‘개구리 왕눈이’, ‘요술공주 밍키’, ‘호호 아줌마’, ‘달려라 하니’ OST를 불렀다고 말했다. MC 유희열이 “역대 가장 신기한 슈가맨이다. 우리가 몰랐지만, 주위에 공기처럼 있던 목소리다”고 감탄했다. MC 유재석은 “정여진 씨 목소리로 커 왔다”고 덧붙였다. 정여진은 “5살 때부터 아동가수로 활동했다. CM송,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 등 3000곡 이상 부른 것 같다”고 고백했다. 정여진은 애니메이션 OST 메들리를 라이브로 선보여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국환-해동 부자는 1995년 발매곡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를 부르며 등장했다. 유희열은 “‘슈가맨3’ 최초 친부자 출연이다”고 소개했다. 훌쩍 큰 아들 해동의 모습과 여전한 김국환의 다정한 목소리가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김국환은 “‘개그콘서트’ BGM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아들이 알려줬다. 나도 많이 반가웠다”고 개그맨 유민상-김수영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해동은 과거 함께 활동했던 시절 엄했던 김국환 때문에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해동은 “아버지께서 엄하셔서 무대 끝나면 많이 혼났다. 마이크 잡는 자세, 무대 위 동선으로 꾸짖으셨다”고 폭로했다. 김국환은 “지방 행사를 가서 내 무릎을 베고 자는 아들을 보면 짠하더라. 아들이 음악하는 걸 막았다. 그래서 아들이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받은 월급을 쪼개 음악을 하고 있다. 아직도 음악활동을 막은 걸 후회 중이다”고 고백했다. 돈독한 김국환-해동 부자의 모습이 돋보였다.
김국환은 히트곡 ‘타타타’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국환은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히트곡 ‘타타타’는 원래 내 곡이 아니었다. 가왕 조용필 씨의 곡이었다. 그런데 웃음소리를 못해 포기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김국환은 정여진과 마찬가지로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 ‘메칸더 V’, ‘검정고무신’ OST 메들리를 라이브로 불러 시청자의 추억을 소환했다. 김국환과 정여진은 함께 ‘미래소년 코난’ OST를 열창해 시청자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애니메이션 OST 대가들이 모여 동심유발을 제대로 한 ‘슈가맨3’ 소환이었다. (사진=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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