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뱅이→조진상, 규현 하드캐리 빛났던 신서유기7 마지막[어제TV]

뉴스엔 2020. 1. 4. 0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규현이 마지막 용볼 대방출까지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전날 회식 여파로 늦잠을 잔 규현.

뿐만 아니라 규현은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외국인 같다", "재연배우가 나와서 체육대회를 하는 것 같다"고 크게 웃었다.

규현은 마지막 용볼 대방출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소희 기자]

규현이 마지막 용볼 대방출까지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1월 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는 멤버들의 마지막 회식 자리는 물론 게임 미방영분이 공개됐다.

이날 감기에 걸린 은지원을 제외하고 '신서유기7' 멤버들이 모여 마지막 회식을 즐겼다. 강호동, 이수근은 먼저 잠을 자러 갔고, 송민호-피오-규현이 남아 회식을 이어갔다. 세 사람은 종영 소감을 말하던 중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규현은 송민호의 '겁'을 선곡했고, 99점에 "나 노래 잘하나보네?"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날 아침, '헤드 탁구 3점 내기' 기상 미션이 펼쳐졌다. 전날 회식 여파로 늦잠을 잔 규현. 규현과 짝을 이뤄야 하는 강호동은 "조정뱅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외국인 같다", "재연배우가 나와서 체육대회를 하는 것 같다"고 크게 웃었다.

규현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게 한상을 두고 벌어진 명언 이어 말하기 게임. 규현은 "인내는 쓰고"라는 나영석 PD의 말에 당황하며 답을 말하지 못했다. 옆에 있던 피오는 "열매는 달다"라고 속삭였고, 멤버들은 "피오가 널 도와줄지는 몰랐다"고 반응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은 대게찜을 걸고 펼쳐진 드라마 이어 말하기에서도 역대급 오답을 내놨다. 나영석 PD는 "막돼먹은"이라고 했고, 규현은 영애씨가 아닌 영자씨라고 답했다. 이수근은 "어떻게 영자누나한테 막돼먹었다고 하냐"고 했고, 은지원은 자책하는 규현에게 "원래 멍청이인데 왜 자책하냐"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프랑스 코스 요리를 두고 벌어진 퀴즈에서도 규현의 오답은 이어졌다. 멤버들은 통으로 끝나는 단어를 말하는 문제에서 두통, 치통, 생리통이라며 차분하게 답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규현은 자연스럽게 진통제 이름을 말했고, 송민호와 피오는 "형 왜 웃기려고 했냐"고 소리쳤다. 규현은 "통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해명했다. 또 규현은 상으로 끝나는 단어에서도 '조진상'이라며 스스로 별명을 만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규현은 마지막 용볼 대방출 첫번째 주자로 나섰다. 규현에게 주어진 미션은 '식탁보 빼기'였다. 규현은 긴장한 탓인지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고, 결국 실패했다. 쨍그랑 소리에 멤버들은 황당해했고, 곧바로 헛웃음을 터트렸다.

이번 시즌 자유의 여신상부터 조커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던 규현. 게임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던 규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냈다.(사진=tvN '신서유기7'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