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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커피류 29종 가격 인상..아메리치노 5200원

이진하 2020. 1. 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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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리너스, 커피류 29종 가격 인상..아메리치노 5200원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일부 커피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판매 중인 전체 제품 중 엔제린스노우와 싱글오리진 커피를 포함한 일부 29종(엔제린스노우 8종, 커피류 8종, 티&음료 13종)에 대해 3일부터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

한편, 롯데GRS는 엔제리너스 외에 롯데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버거류 13종을 포함한 제품 26종의 가격을 평균 2.0% 인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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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의 엔제리너스가 일부 커피와 음료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엔레리너스 제공

임차료·인건비 등 운영비 증가로 평균 0.7% 가격 인상

[더팩트|이진하 기자]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일부 커피와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고 3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판매 중인 전체 제품 중 엔제린스노우와 싱글오리진 커피를 포함한 일부 29종(엔제린스노우 8종, 커피류 8종, 티&음료 13종)에 대해 3일부터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

엔제리너스에서 판매되는 '아메리치노'는 5100원에서 5200원으로 '싱글오리진 아메리카노'는 5000원에서 5200원, '로얄 캐모마일티'가 4900원에서 5100원으로 인상된다. 평균 가격 인상 금액은 100~200원이며, 인상률은 0.7%이다.

지속적인 임차료 및 인건비 상승과 각종 원자재 가격 등 제반 경비 증가에 따른 결정이라는 게 엔제리너스 측의 설명이다. 다만, 아메리카노 등 주요 에스프레소 제품은 가격 인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원부자재와 인건비, 임차료 등 지속적인 상승에 따라 부득이하게 일부 품목의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개선된 서비스와 높은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GRS는 엔제리너스 외에 롯데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버거류 13종을 포함한 제품 26종의 가격을 평균 2.0% 인상한 바 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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